우다겸은 아주 바른아이입니다. 다겸이는 저희집에 놀러왔을때 친구들은 성의없이하는 인사를 저희 엄마께 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또한 약속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3학년때 전학와 친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 친구가 되주었습니다. 전 무척 기뻤습니다. 저는 다겸이의 밝은 미소가 무척 좋습니다. 제가 전학 간 학교는 무척이나 작아서 왕따나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원초는 학생이 많아 욕, 왕따, 무리 이루어서 다니기 등등이 학생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게는 친구가 딱 1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의 앞에서 밝은웃음을 보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겸이의 밝은웃음이 더욱 예뻐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겸이와 친해지며 다시 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겸이의 뜻 깊은 우애와 우정, 그리고 '밝은웃음'을 칭찬합니다. 다겸이는 저에게 '밝은웃음'이라는 우정을 준 둘도 없는 친구이자 '밝은웃음 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