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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식단입니다.
작성자 오은정 등록일 11.04.19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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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돈육불고기와 친환경쌈과 쌈장, 국산땅콩조림를 급식하였습니다. 

싱싱하고 시원한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잠시 졸음은 오지만 그 이후에는 머리가 맑아져 오히려 총명하게 되며, 열이 솟구쳐 나타나는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가슴이 답답한 일이 많아 속에 화병이 돋을 때 상추를 먹으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가슴의 화병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소양인에게 좋다고 합니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 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오늘 돼지고기와 먹는 상추는 찰떡궁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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