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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우주인이다' 라는 책을 읽고
작성자 이인성 등록일 10.04.28 조회수 204
우주인하면 떠오르는 것은 로켓이 떠오르죠. 이 책은 바로 그 우주에 대한, 우주인이 되기 위한, 우주인은 로켓을 타고 무엇을 하는 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어느 한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신입 안형준기자가 이 이야기를 쓰는데, 우주 시대를 맞아 우주에 대해 쓰고 있었습니다. 그 때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 대회를 열었고, 그 기자는 참가하여 우주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없이 시험을 보고 시험을 봐도 전화로는 취재해오라는 것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취재하며 시험을 본 지 오래 되었고, 3만 6000명이였던 참가인 수는 30명으로 줄었습니다. 물론 안형준기자는 포함 되었죠.3만 6000에서 30으로 줄ㅆ으니 엄청 힘들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까지 시험을 보는 사람들의 소연을 들었습니다. 안타깝게 불참가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그리고 조금 슬ㅇ픈 소연도 있었습니다. 그 것은 신체 검사를 할 때 임신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 어느 한 여자는 임신 한 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다음 검사는 X선 검사였습니다.아기에겐 해가 될 수 있으니 우주인의 꿈을 포기해야 했습니다.10명을 뽑을 때 안형준기자는 탈락하였습니다. 그래도 취재는 하겠다고 하여서 최후의 2인 고산형과 이소연누나만 남을 때까지 계속 취재를 하였습니다. 물 속에서의 시험, 폭설 버티기(며칠)등등... 러시아어도 익히고, 많은 것을 하였을 때 고산형이 탑승우주인이였습니다. 이소연누나는 예비우주인이였습니다. 탑승우주인은 우주선에 탑승할 것인 우주인이고, 예비우주인은 탑승우주인이 아프거나 갑자기 갈 수 없게 되었을 때 예비우주인이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러 테스트는 같이 받습니다. 하지만 고산형은 테스트때 설명을 받던 것을 가져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그 일이 고산형을 예비우주인으로, 이소연누나를 탑승우주인으로 바꾼 일입니다.이렇게 되어 다른 무중력훈련도 받고 하여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은 이소연누나였다.

 앞으로도 제 2의 우주인도 있을 것 입니다. 더욱 공부하여 모두다 이렇게 성공할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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