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내가왜  `재주많은 다섯친구` 를읽었냐면   한번읽었는데 너무재밌어서 했다.

한 아이는 코김이샌  특기를 같고있고,한 아이는  오줌이 샌 특기를 가지고있고, 또 한 아이는  배를 매일매일 들고다니는 아이와,또 한 아이는 발이 큰 특기를가지고있고,한 아이는 힘이샌 특기를가지고 있다.그다섯은 참 재밌는 특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다섯은 여행을 하게되었다.

여행을 하다가 날이 저 물어서 한 외딴집에서 묵기로 했다. 그러나 그집은 호랑이들이 사는 집이었다.  난 여기서부터 흥미진지 해진다. 처음에 읽을땐 여기서 이런생각이 들었다. 혹시 잡아 먹혀서 호랑이   배속에서 호랑이를 무찔르나?? 하고 말이다. 

다섯 친구는 호랑이와 내기를 해서 누가  이기나햇다.

첫번째는 나무배기, 두번째는 둑쌓기, 세번째는 나무단 쌓기 였는데 모두 다섯 친구가 이겼다.

근데 세번째내기 에서 호랑이 들이 반칙을 했다고 할까? 다섯친구가 쌓고있는 데  나무에 불을 붙여 서  위기에 처 했다.  진짜 흥미진지하죠??

그때 오줌손이 오줌을 콸콸싸서 폭포를 만들어 불을끄고 물바다가 되어서 호랑이는 허우적 거리고 배손이가 배를 띠어서 배를 탄 다섯친구는 무사했다. 그리고 콧김손이 콧김을 불어서 파도를 만들어서 호랑이들은 물에 잠기고, 다섯친구는 다시 여행을 떠났다.

난  세번째내기가 가장 재미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