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덥기만 하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활기찬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과 그동안 부쩍 자란 모습을 보니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2학기에도 더욱더 내실있고 안전한 급식이 되도록 노력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