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명덕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여 다음 해를 맞이하도록 노력합시다.
12월 보건소식에는 더욱 알찬 내용이 있으니, 꼭 부모님과 함께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