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체육교사로 산다는 것

저자: 김재룡 

줄거리: 이책은 김재룡 선생님이 1985년부터 2020년도 까지 자신이 살아오면서 있었던 일들을 사실대로 작성한 글이다.      1957년생이고 경기 양주 남면에서 태어 나셨고  가납국민학교 덕수중학교 대신고등학교를 졸업하셨다. 그리고 1976년에 부천공장에서 1년 8개월 일하다가 1981년에 강원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졸업해서 1985년에 서울 면목고 첫 발령 되었다. 그리고 1990년에 사흥고에 전출하셨다. 그리고  2004년에 강원도 교육청으로  전보내신을 했고 속초 상업고에서 2년 2006년에는 박사과정을 시작하며 강원체고에서 2년 일함 그리고 2008년에는 춘천여고에서 일하셨다. 그리고  2009년에 정년퇴직을 하셨다. 학생들과 34년간 이었는데 정년 퇴직을 하고 많이 후회하신다 한다. 이유는 자신이 34년간 선생을 하면서1985년 부터 2009년 까지 24년간 근무 하셨다. 하지만 근무를 하시면서 학생들과 친해지기 힘들었고 학생들에게 잘 대해주지도  안았다고 하신다. 그래서 김재룡 선생님은 많은 후회로 인해 세월호 사건과 코로나 19에 대해서 정말로 안쓰럽다고 생각하신다.  그래서 김재룡 선생님은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을 갔고 있어 많은 후원을 하셨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낀다. 선생님이 학생들을 뒤늦게 라도 아끼시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체육교사라는 직업을 이루어서 학생들에게 좀더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