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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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혜원고등학교 | 등록일 | 10.07.12 | 조회수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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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시력검진) 안녕하십니까 ? 본교에서 실시한 시력검사 결과 귀댁 자녀의 시력이 나쁘니 빠른 시일 내에 안과 검진을 받으시고 진단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 학생의 시력이 더 나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아래 있는 사항을 참고하셔서 학생의 시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어느 한쪽 눈의 시력이 0.6이하인 학생을 기준으로 근시 학생을 분류했습니다. ♣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 ▲ 어두운 곳에서의 독서 ▽ 장기간의 TV시청 및 컴퓨터 사용 △ 나쁜 독서 자세 ⊙ 시력 관리 △ 풍부한 영양 섭취 :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 식품 ▲ 매일 규칙적인 운동 : 눈에 대한 산소 공급이 증가하여 필요한 영양 물질 보급이 원활함. ▽ 적당한 휴식과 수면 : 휴식이 부족하면 눈에 긴장이 증가하여 눈의 초점이 잘 안 맞고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경우도 있다. △ 알맞은 밝기의 조명과 좋은 독서 습관을 갖는다. ▲ 눈에 운동과 맛사지를 한다. - 눈을 뜬 채 눈동자를 상하 좌우의 맨 끝까지 굴려 준다. - 눈의 초점을 가까운 곳에 맞추었다가 먼 곳으로 맞추는 것을 반복한다. - 마사지를 할 때는 손바닥으로 눈까풀을 가볍게 문질러 준다. ◈ 안경 착용시 주의 사항 △ 근시라 해서 모두 안경을 쓰는 것은 아니다. 진행성 근시인 경우는 곧 안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되나, 경증의 근시·가시성근시 에서는 일상생활 특히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단계에 이르러서 안경을 쓰도록 하는데 안과 전문의가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결정하게 된다. ▼ 난시·고도근시·기타 장애가 있는 경우 외에는 경도 근시인 경우에는 근거리 작 업· 독서 등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안 써도 좋다. 필요시에만 쓰는 경우가 근시의 진 행이 낮기 때문이다. ▽ 좌우 시력의 차가 심하고 근시쪽의 눈의 도가 셀 때에는 안경을 안 쓸 경우 정상 쪽의 눈만 사용하게 되어 근시쪽 눈은 사시나 약시가 되어 시력 회복이 어렵게 된다. ▲ 원거리 시력이 1.2, 1.5 이더라도 책을 볼 때 눈의 피로가 쉽게 오면 난시나 원시 가 의심되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학년 반 성명 시력 (좌) (우) 광 혜 원 고 등 학 교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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