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부터 11일까지 선배 교사들의 수업 공개 이후 신규 선생님들의 수업 공개가 있었습니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고자 교과협의회에서 활기찬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