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광혜원에는 언제나 이용길, 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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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재원 | 등록일 | 19.02.08 | 조회수 | 206 |
우리 광혜원에는 언제나 이용길, 그가 있다. 우리 광혜원고등학교 사감으로 기숙사 학생들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그는 현재 광혜원면 이장단협의회 사무국장, ㈔대한노인회 광혜원면분회 사무장, 광혜원면장학회 사무국장이다. 이들 단체들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며 많은 일을 하는 곳이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 해결하는 이용길 회장은 지역 내 3개 단체에서 바쁘게 일을 하고 지난해 충청북도 합기도협회장에 선임되면서 ‘내 몸이 열 두 개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어려운 이웃들이 많기 때문이다.
▶ 출처 : 인터넷진천자치신문(http://www.jcja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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