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균석 학생 어머니에게 간이식, 지역사회 감동 |
|||||
---|---|---|---|---|---|
작성자 | 서재원 | 등록일 | 18.01.30 | 조회수 | 93 |
1학년 2반에 재학중인 최균석 학생이 어머니에게 간을 이식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균석 학생은 간경화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 70%를 이식해주었고, 수술 경과가 좋아 어머니와 최군은 퇴원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최균석 학생은 평소 친구들의 어려운 일을 앞장서 돕는 모범학생으로, 어머니를 위해 힘든 결정을 해 학생, 교직원 및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 중부매일 • 충북일보 • 충청타임즈 • 충청투데이 |
이전글 | ‘2017학년도 학교체육 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
---|---|
다음글 | 제주체험 감동문집 공모 입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