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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균석 학생 어머니에게 간이식, 지역사회 감동
작성자 서재원 등록일 18.01.30 조회수 93

1학년 2반에 재학중인 최균석 학생이 어머니에게 간을 이식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균석 학생은 간경화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 70%를 이식해주었고, 수술 경과가 좋아 어머니와 최군은 퇴원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최균석 학생은 평소 친구들의 어려운 일을 앞장서 돕는 모범학생으로, 어머니를 위해 힘든 결정을 해 학생, 교직원 및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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