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은 제36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도 못하는'이 아닌 '~은 잘하는'이 모든 환경, 사람, 사회에 낯설음이 아닌 자연스러움으로 다가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