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와 함께한 즐거운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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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혜정 | 등록일 | 16.06.10 | 조회수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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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해 6월 9일 “쉐프가 간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민성희 쉐프가 학교를 찾아 즉석에서 연어철판볶음밥을 시연하여 1800여명에게 급식을 제공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기대와 호기심 속에 쉐프의 시연이 2시간여 진행되었으며, 신기한 듯 조리실을 바 라보고 탄성과 함께 끝없는 줄로 급식이 이루어졌답니다. “많이 주세요”, “더 주세요”, “쉐프님 사랑해요” 라는 소리로 쉐프의 힘을 북돋아 주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보다 멋진 급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는 추가배식대에 줄을 길에 늘 어 선 학생들과, 열정을 다해 요리한 민성희 쉐프의 멋진 솜씨로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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