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정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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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민지 | 등록일 | 11.10.24 | 조회수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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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에버랜드^^ 할로윈축제가 한참입니다. 예쁜 새가 먹이를 먹으러 내 손으로 날아왔어요. 간지럽고 따가왔지만 신기한 체험이였어요. 퍼레이드, 사파리 등 여러가지 놀이기구와 볼거리가 있었지만 에버랜드의 마지막 공연 불꽃놀이가 환상적으로 멋있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었지만 즐겁고 재밌는 여행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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