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진 않네요. ^^
페이스페인팅, 탑쌓기, 투호, 딱지치기...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각리초 병설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여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