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 4행시 (2-8 김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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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현 | 등록일 | 13.09.11 | 조회수 | 51 |
친 구를 때리지 않아요. 구 박하지 않아요. 사 람은 모두 때리고 구박하면, 아프고 슬퍼요. 사 랑 을 주세요. 친구는 사랑 받기 충분하니까요.
친구란, 매일먹는 밥처럼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구름처럼 항상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랑과 관심을 듬뿍 줘야 합니다. 랑낭한 목소리로 늘 얘기해 주세요. 친구야, 사랑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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