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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실천일기(3-3이민정)
작성자 이민정 등록일 13.08.20 조회수 54

휴가때 우리가족은 차를두시간이나 타고 갔었다.

갈때는 동생과 게임도하고 재밌었지만 휴가끝나고 집으로 올때는 힘들었다.

막내동생 상민이는 카시트에 앉아서 오니까 편안히 잠자면서 왔고,

동생지원이는 나랑 의자에 앉아서 와서 힘이 들었다.

지원이가 잠이들어서 나는 자리를 양보해주었다. 지원이가 누워서 편안하게 왔다.

나는 조금 불편했지만 동생이 자는모습을 보니 부럽기도하고 뿌듯했다.

이마음이 배려의마음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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