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실천일기3-3 강해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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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해솔 | 등록일 | 13.08.15 | 조회수 | 46 |
오늘은 놀이터에서 물총 싸움을 했다. 채원,연수, 채원이 동생인 채현이도.., 그런데 채현이 물총이 없었다.그래서 나는 물총을 빌려주었다. 채현이는 지혁이와 함께 신나게 물총싸움을 했다. 나는 할게 없어 채원이 연수일을 도왔다. 채원이 연수가 하는일은 미끄 럼틀에 물을 뿌리고 톡톡드들려 이슬이 나오게하여 물 미끄럼틀 만드는 것이다. 채원이는 물을 부우는 일 연수는 톡톡 두드리는 일 나는 물을 떠 오는일이다. 물 미끄럼틀이 완성돼자 채원이와 연수는 미끄럼틀을 타며 신나했다. 나도 한번 타 보았다. 물 미끄럼틀은 보통 미끄럼틀을 10배 만큼재미 있다. 오늘하루는 기분이 상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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