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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부름을 갔다
작성자 신동화 등록일 13.08.13 조회수 46

물이 우리집에 없어서 내가 슈퍼에가서 물두병을 사가지고 온다고했다

그레서  내가돈을달라고했다 그래서 엄마가 3000원을 주셨다 그러면서하는말이 거스름돈을 거슬러오라고했다 그레서 슈퍼에갔다 근대 하나는1300원이고 또하나는1400원 이었다 거스름돈300원을 받았다

그리고  물을들고나와 집으로 향했다 그런대 너무나도무거웠다  그레서 다른방법으로했느대 더무거웠다 그레서 먼저했던방법으로해서 집에도착했다 그레서 엄마가칭찬을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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