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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나눔이 6행시(1학년 3반 심지민)
작성자 심지민 등록일 13.06.09 조회수 65

술사는 사람들에게

식을 주고 마술도 보여 주었습니다.

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눔은 더 깊어 졌습니다. 마술사의 이름은

나틸로 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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