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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4-2 김동욱)
작성자 김진숙 등록일 12.09.11 조회수 80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다.

이 나무는 어떤 아이에게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주었다. 그 아이는 나무가 준것을 받고 떠났다.

그 다음에도 그 아이가 나무를 찾아왔을 때도 나무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주고 아이는 나무가 준 것을 파아서 떠났다.

이렇게 나무는 자기가 있는 것을 주고 아이가 떠나도 슬프게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럴때마다 반겨주고 떠날때에는 기쁜 마음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매번 주고 그 아이가 떠나도 이 나무는 슬픔은 기쁨이 기쁨은 행복함과 즐거움이 되어 슬프지 않는 나무, 우리와 달리 떠나도 슬프지 않는 나무였다.

오직 자신이 무엇인가를 줄 수 있는 것에 행복해했다.

나는 우리가 이나무처럼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고도 기쁨을 느기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매번 들고 있다.

만약 정말 만약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서로 배려하는 지구가 될 수 있을것이다. 배려는 다름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를 도와줄수 있는 것이다.

이 나무가 이지구에 있다면 난 꼭 그나무를 닮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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