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배려(3-4 전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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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민혁 | 등록일 | 12.09.10 | 조회수 | 80 |
반장 선거에서 떨어진 예나는 바른 생활부가 되었다. 시시하게 여기던 바른 생활부 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된다. 수빈이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배려를 배워간다. 그리고 사고로 다리를 다쳐 입원한 시우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도 생각하고 '사랑의 메신저 이벤트'로 각자 자기의 할 것을 연습한다. 예나는 점점 바른 학생이 되어가고, 회장이 되고 싶은 승호와 경쟁을 하게된다. 이렇게 배려를 배워가던 예나는 엄마와 아빠와도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바른 생활부가 예나를 바꿔 놓은 것처럼 나도 '배려'라는 책을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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