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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 좋으면 돼!(2-6 정관용)
작성자 정관용 등록일 12.09.10 조회수 99

어느 한 마을에 최 진상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상이네 반이 소풍을 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따로 조를 만들어 놀게 했습니다. 진상이네 조는 숨바꼭질을 했습니다.

진상이는 산 속 깊이 숨었습니다. 그때 왠 이상한 동물이 지나갔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유리병을 건네고 다람이 남매의 눈물을 담아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다람이 남매를 만났고 억지로 때려서 눈물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에게 가지고 가자 때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진상이를 쥐로 만들었고 고양이한테 쫒기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진상이는 사람이 되었고 착한 아이로 되었습니다.

나만 좋다고해서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나쁜일인것 같다.

나도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었는지 반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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