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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를 읽고나서....2학년8반 이영기
작성자 이영기 등록일 12.09.09 조회수 91
옛날에 콩쥐가살았는데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셨습니다. 그래서 새엄마랑팥쥐랑 같이사는데 새엄마는 팥쥐만 좋아하였습니다. 어느날 텃밭을매라고 하는데새엄마는 콩쥐한테는 보리밥을 주고 팥쥐에게는고기를 주었습니다. 검은소가 나타나 콩쥐의 밭을 매어 주었다. 고을잔치에 새엄마와 팥쥐만 가면서 콩쥐에게는 여러가지 일을 시켰습니다. 콩쥐도 가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참새가 나타나서 벼 석섬을 다 찧어주었다. 두꺼비는 밑빠진독을 메워주어서 물을 가득 채울수 있었다. 선녀가 나타나서 베를 짜주고 비단옷과 꽃신을 주어서 고을 잔치에 갈수 있었다. 콩쥐는 고을 원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착하게 살아야지 도움과 다른 사람의 배려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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