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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독후감(2-6) 김재민
작성자 김재민 등록일 12.09.09 조회수 89

행복한왕자를 읽고

행복한왕자는 살아있었을때는 사람들의 불행을 몰랐는데 동상이되어 도시를 내려다보니

온갖고통과  슬픔이 모두 보였습니다.     제비는 왕자의 부탁대로 칼자루에 있는 루비를 가난한집 아이에게 갖다주고 푸른 사파이어 눈을 가난한 작가와 성냥파는 아이에게 갖다 줍니다.

또 왕자의 동상에 덮인 금을 조금씩 떼어내어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에게 갖다 주지요.

행복한 왕자의 배려는 자기의 죽음을 아끼지 않는 큰 배려이었습니다.   

내가 만약 행복한 왕자였다면 칼에 달려있는보석, 왕관보석만 주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제비는 왕자의 심부름을 하다가 날이 추워 얼어 죽었답니다.

제비도 왕자처럼 배려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왕자와 제비는 천국에 가서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왕자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배려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하지만 왕자처럼 목숨을 줄만큼 배려는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살수 있을 만큼 도와주고 싶다

친구들과도 내 욕심만 부리지 말고 친구들에게 양보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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