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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갈까 업고갈까
작성자 김도균 등록일 12.09.09 조회수 68

어떤 나그네 두명이 눈보라 치는 날에 산길을 가다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

한나그네는 그냥 갔고 다른 나그네가 쓰러진 사람을 업고 갔다.

그냥간 나그네는 마을 앞에서 죽어있었다.  그러나 쓰러진사람을 없고 온 나그네는

쓸러진사람과 체온을 나누며 따뜻하게 와서 살수 있었다.

혼자간 나그네는 배려를 하지않아서 혼자서 길가다 죽었다. 

그렇지만 배려해서 업고간 나그네는 결국 살았다.

나는 혼자간 나그네 쪽에 가까운 것같다.

이렇게 보면 배려를 하라는 것도 하늘의 뜻인것같다.

배려를 열심히해서 잘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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