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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물고기를 읽고 2-8반 박창준
작성자 박창준 등록일 12.09.07 조회수 80

저 멀리 푸른 바닷속에 물고기가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은비늘을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물고기들은 은비늘이 부러웠습니다. 어느날 파란꼬마 물고기가 와서 은비늘을 달라고 하였습나다. 하지만 무지개물고기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무지개물고기는 문어할머니 한테 왜 친구가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비늘을 한개씩 나누어 주라고 했습니다. 이제무지개물고기는 은비늘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무지개물고기는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무지개물고기가 친구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기것을 나누어 주어서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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