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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는 내친구'를 읽고(2-7 조예은)
작성자 조예은 등록일 12.09.06 조회수 72

생쥐는 귀가 너무 커서 줄넘기를 할 때 귀가 걸려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없습니다. 그리고 생쥐는 나뭇잎 그네를 타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개구리가 큰 귀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개구리가 이리 오라며 보여줄 것이 있다고 말해서 따라가는데 비가 왔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는 생쥐의 귀를 나뭇잎에 걸쳐서 지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생쥐가 개구리에게 생쥐 곁으로 와서 비를 피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해가 비쳐 너무 더워서 생쥐의 큰 귀를 흔들어서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또 수영하러  갔을 때 생쥐는 수영을 못해서 개구리 위로 올라타서 연못을 헤엄쳐 다녔습니다.

또, 밤이 되어 개구리가 추위에 떨었습니다. 그래서 생쥐는 큰 귀로 개구리를 덮어 주었습니다.

 생쥐에게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생겨서 나까지 행복해지는 것 같고, 나도 개구리처럼 남의 단점을 좋게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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