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배려)2-4 행복한 의자나무 량슈린 글.그림/박지민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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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은 | 등록일 | 12.09.05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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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자나무] 에이트의 꽃밭에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상한 나무가 한 그루가 있었어요. 어느날, 나무는 처음으로 칭찬을 들었어요. 그 후 에이트는 나무에 앉아서 쉬도록 했어요. 자주 나무한테와 새들의 모이를 주었지요. 그리고 에이트를 지켜주려고 가지를 키웠지요. 에이트는 기뻐했지요. 그리고 가지가 커지고 겨울엔 새와 다람쥐을 지켜주려고 가지로 눈을 지켜주었다. 봄에는 꽃이피고, 딱딱구리아저씨가 벌레가먹는지 나무를 자주 살펴 봅니다. 개미와 지렁이는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흙을 부드럽게 해 주었어요. 에이트는 의자나무와 친구가 되었어요. 느낀점은 나무는 에이트와 아이들과 동물들을 쉴 수 있도록 배려하며 행복을 찾았다. 서로서로 돕는 모습이 좋다. 나도 친구들을 배려하고 동생을 보살피며 생활해야 겠다. 그러면 나도 더욱 행복해 질꺼야.
(국어사전)배려 : 남을 돕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 쓰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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