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3-3 김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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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혜 | 등록일 | 12.09.03 | 조회수 | 68 |
글: 이주혜 그림 : 사석원
흥부는 참 불쌍하다 왜냐하면 놀부가 전 재산을 다 뺏앗아 가고 집에서 살지도 못하게 하였는데 아무 나쁜짓도 놀부에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 흥부는 다리가 다친 제비에게 다리를 고쳐주어 봄날에 박씨를 받아 부자가 되었다. 그걸 들은 놀부도 샘이 나서 제비 다리를 일부러 뿌러뜨려 고쳐주고 박씨를 받았다 .근데 놀부는 흥부와 반대로 거지가 되었다. 그래서 흥부는 자기랑 같이 살자고 했다 나쁜 형이지만 놀부를 이해하고 배려해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았다 이책을 읽고 나서 나도 우리 엄마가 동생과 나눠 먹으라고 과자를 주셨는데 나만 먹고 싶었다.이런 나의 나쁜 마음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의 다짐은 나 혼자 먹지 않고 콩 한쪽도 나누어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 앞으로는 흥부가 놀부인 형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나도 동생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오순 도순 행복하게 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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