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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7반 박민준 행복한 세족식
작성자 박민준 등록일 12.05.28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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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라 다른 아빠들은 많이들 집에 계셨다. 그런데 우리아빠는 오늘도  출근을 하시고 저녁 늦게 들어오셨다.  쉬시지도 못하고 일하신 아빠의 발은 냄새도 살짝나고 축축했었다. 발을 깨끗이 씻겨드리고 나니 아빠가 피곤이 다 풀리신것 같다고 흠족해 하셨다 

또  엄마께서 우리를  위해  움직이게 해 주시는 엄마의 발도 씻겨드려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많이 발을 씻겨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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