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현서네 행복한 세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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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서 | 등록일 | 12.05.28 | 조회수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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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인도네시아에 계셔서 혼자 우리를 키우시며 일하시는 엄마께서 오랜만의 휴일이라고 우리와 놀아 주셨다. 혼자 운전 하시고, 놀아 주시고... 피곤한 엄마를 위해 발을 씻어 드렸더니 하루의 피곤이 다 사라졌다고 기뻐 하셨다. 기뻐 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나는 더 기뻤다.^^ 덩달아 동생의 발도... 간지럽다고 웃는 귀여운 동생 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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