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부터 방과후 특성화 체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체육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지켜야 할 약속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재미있는 체조를 배웠어요.
체육활동을 하는 내내 햇살반 아이들 얼굴에는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