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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을 읽고,..
작성자 김지우 등록일 18.01.29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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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을 읽고,..

 

내가 도서관에서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이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빌려왔다.

 

전설의 그린마우스가 태어났다. 평생 살 수 있는 쥐, 그린마우스는 모든 역사를 보았다. 그중 장영실도 보았는데 장영실을 소개한다고 한다.

장영실은 조선시대 새종대왕 때 태어났다. 그런데 장영실 어머니는 장영실을 안고 울고 있다. 그 당시 부모가 노비면 자식도 노비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영실은 10살 때 노비로 나갔다. 그런데 손재주가 좋고 발명에 타고나 어명이 전해져 궁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많은걸 배우러 명나라로 갔다 왔다. 장영실은 발명을 좋아해서 명나라에서 배운 걸 생각하며 많은 발명품을 만든다. 처음으로 간이를 만들었다. 간이는 천채를 관찰하는 것이다. 작은 것은 소간이, 큰 것은 대간이다. 더 발전해 혼천의를 만든다. 혼천의는 태양과 별을 관찰한다. 첨성대는 돌을 쌓고, 혼천의를 붙인 것이다. 양부일부는 최초의 해시계다. 갑인자는 금속활자 인데 20만자가 넘고 인쇄할 때 큰 거, 작은 거, 섞어 쓸 수 있다. 자격루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다. 옥루는 혼천의와 자격루가 합쳐진 것 이다. 측우기는 세게 최초로 발명한 강우()의 양을 측정하는 기구다. 수표는 하천의 수위변화를 측정해 강우량을 측정하는 기구다. 풍기대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알아보는 기구다. 규표는 해의 그림자길이를 보고 계절을 알 수 있는 기구다. 이 것 말고 더 많이 만들었다. 그리고 가마를 더 튼튼하게 했는데 신하들이 시험 삼아 들었는데 부셔져 신하들이 궁에서 곤장100대를 맞고, 쫒아내라고 해서 새종대왕은 슬펐지만 곤장80대로 줄여주고 쫓아냈다. 장영실은 가고 그린마우스는 다른 사람을 찾으러 갔다.

 

장영실은 많은 발명품을 포기하지 않고 만든게 위대해 보였다. 이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었다. 분운한 환경을 극복하며 포기하지 않고 많은 발명을 한 장영실이 위대해 보였다. 나는 얼마나 편하게 살고 있는지 감사하며 장영실처럼 포기하지 않고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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