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은 폭력을 이긴다

                                                                지은이: 이소영

 1869년 인도에 간디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간디 엄마는 힌두교라는 종교를 믿었다. 그래서 간디에게 나쁜일을 하면 안된다고 매일 말했다. 영국인들은 인도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말을했다. 간디는 영국에서 공부를 해 변호사가 되었다. 간디가 인도로 왔을때 형이 안좋은 소식을 듣고 간디에게 말했다. "간디야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그때 영국인이 간디에게 내 변호사가 되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래서 간디는 잠시 어머니일을 떠올리지 않고 자신의 일에 집중했다. 기차를 탈려하는데 영국인들이 인도인들에게 기차 화물칸에 타라고 소리를 질렀다. 간디는 용기와 결심이 생겼다. 그래서 인도인들과 차별에 대해 항의를 해야된다고 했다. 간디는 비폭력 저항운동을 했다. 영국 정부는 자신들의 허가가 없으면 인도인들은 다른 지역에 못 간다라는 법도 만들었다. 이 일을 앞장선 간디는 경찰에 잡혔다. 하지만 사람들이 "나쁜 법은 없애라"라고 외치며 전세계에 사람들이 영국인들의 잘못을 알아채서 영국인들은 차별을 없앴다. 그런데 법중에도 소금번이라는 법이 있었다. 간디는 이법을 없애기 위해 소금을 만드는 사람들과 손맞춰 비폭력운동을 했다. 이법을 없애고 난뒤 시간이 지나고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싸우게 됐다. 간디는 기도를 하려고 가는 도중에 어떤 한 청년이 간디를 향해 총을 쐈다. 간디가 힌두교를 믿는 줄 알고 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점은 폭력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사랑으로는 모든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