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재미있는 장면은 원님이 음식을 옷에 붙인 것 입니다.
제가 이책을 읽고 생각한 점은 부자양반 처럼 못된짖을
안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은 거지 처럼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