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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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석 | 등록일 | 17.01.31 | 조회수 | 119 |
나는 독서감상문을 쓰기위해 거인의 정원이라는 책을 읽엇다 거인의 정원의 줄거리는 이렇다. 넓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엇다. 아이들은 이 정원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날마다 오후가 되면 정원으로 뽀르르 몰려왔다 아이들은 잔디 위를 뒹굴고 나무를 타고,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즐거우했다. 그러던 어느 날,오랫동안 집을 비웠던 집주인이 돌아왔다. 바로 거인이었다. 거인은 정원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아이들한테 크게 소리를 질렀다. "여기서 뭐 하는 거야?"거인이 무섭게 소리치자. 아이들은 놀라서 후다닥 도망가 버렸다."이 정원은 내 거야. 아무도 들어오지 못해!" 나쁜 거인은 정원 둘레에 높은 다을 쌓은 뒤 푯말을 하나세웠다. {이 정원에 들어오면 큰 벌을 받을 거시다!} 그 날 아이들은 길에서 놀아야 했다.하지만 길은 먼지투성이에다 돌이 잔뜩 박혀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없었다. 아이들은 정원의 높은 담 주위를 빙글 돌면서 담 안에 있는 정원을 그리워했다. "저 안에서 놀 때는 참 재밌었는데.." 봄이 되었다.온 세상은 예쁜 꽃을 뒤덮이고 새들은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이상하게 거인의 정원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나무들도 꽃을 피우는 것을 잊고,새들도 찾아오지 않았다. 거인은 정원을바라보며 생각했다.'옛날에는 아이들이 정원에서 놀았는데..이제 아이들이 없으니까 심심하다.'라고 생각한 거인은 정원에 높은 담을 철거했다.그러더니 아이들은 정원에서 놀기 시작하고 정원은 봄을 맞이 하였다.그 이후 거인은 아이들과 친하게 지냈다고한다 이책을 보고 느낀점은 거인처럼 욕심을 부려서 친구를 잃지말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겟다는걸 느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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