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동생 프리츠는 아저씨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리는 아저씨의 선물이 마음에 드는데 동생 프리츠는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하는 표정으로 삐져있습니다 마리는 장난감 궁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저씨는 마리에게 또하나의 선물을 주웠다 큰입을 쩍 벌린 우스꽝스러운 호두까기 인형이엿다 마리는 재미있어서 작은 호두를 골라 몇개나 깠습니다 프리츠가 그걸 보더니 자기도 하고싶어서 호두까기 인형은 빼서갔습니다 그리고는 큰 호두를 억지로 입에 쑤셔 넣었다 호두까기 인형은 턱이 빠져 망가졋다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인형장 안에 눞이고 간호해 주웠다 간호해 주웠더니 밤12시가 됬다 그러자 방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수많은 쥐들이 나왔다 그때 호두까기 인형이 쥐들과 칼싸움을 하엿다 또다른 병사들이 지원사격을 했다 그렇게 싸움을 이기고서 호두까기 인형은 남자로 변해 마리와연애을 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