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앞에 나가기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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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예은 | 등록일 | 17.01.25 | 조회수 | 95 |
| 오늘은 목요일이다.목요일마다 배가 아프다.교실로 들어왔다.수업이 시작되었다. 아이는 발표를 싫어 한다.그래서 누워서 선생님께 안 들키게 한다. 선생님 바쁘셔서 새로운 선생님께서 수업을 해 주신 다. 새로운 선생님께서 오셨다. 선생님은 새로 오셔서 긴장을 해서 귀가 빨개 지셨다. 수업이 시작되었다.선생님이 발표 할 사람 물었다. 그 아이는 발표를 싫어하지만 선생링께서 나랑 비슷해서 발표를 했다.구구단 외우기를 했다.이 아이는 구구단을 다외웠다.선생님께서는 칭찬을 해 주시고 친구들은 우와라고 했다. 나는 발표를 잘해서 칭찬받은 적이 있는데 기분이 되게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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