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소년과 진주를 읽고
작성자 고예손 등록일 17.01.25 조회수 90
-줄거리-옛날 어느 마을에 소년과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소년은 아픈 어머니를 간호하고 있다가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비둘기 세 마리가 산속에 있는 릴리라는 여신을 만나면 아픈 어머니의 병이 다 낫는다고 하였다. 소년는 꿈이지만 산 속에 있는 릴리 여신을 만나려고 집에서 나섰다. 가고 있던 도중  다리를 발견했는데 다리앞 표지판에 릴리 여신의 만나려는 사람은 다리로 건너 오지 말라고적혀 있었다 그래서 소년은 물구나무를 서서 갔다. 힘들게 릴리 여신을  만나게 됐는데 릴리 여신을 만난 소년는 릴리여신에게 진주를 받았다.진주를 받은 소년은 집으로 가서 아픈 어머니의 입술에 진주를 문질렀다.진주를 문지르니 어머니의 병이 나았고 릴리 여신을 만나러 다시 동굴의 갔더니 릴리 여신은 없었다. 그래서 소년은 다른 사람들의병을 고쳐 주고 어머니와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다. 
-나의 생각-힘든 상황에서도 어머니를 잊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
이전글 칠판앞에 나가기 싫어
다음글 행복한청소부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