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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를 읽고
작성자 김은영 등록일 17.01.24 조회수 124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언니가 추천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어느 한 나라의 왕자와 거지가 살았는데 어느날 왕자와 거지가 만났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왕자와 거지가 똑같이 생긴 것이었다. 왕자와 거지는 서로 다른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여서 왕자와 거지가 옷을 서로 바꾸어 입어 왕자는 거지생활을 하고 거지는 왕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왕자는 거지생활을 하면서 백성들이 힘들게 살아가는걸 느끼고 거지는 왕자생활을 하게 되면서 왕자도 자유롭게 사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고 항상 옆에 경비가 붙는 다는것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날 왕자와 거지가 서로 만나서 다시 옷을 갈아 입고 거지를 신하로 받아드려서 같이 나라에 있는 백성들이 더이상 힘들지 않게 살도록 한다.

만약, 내가 거지였다면 지금 이렇게 살아가는것에 고마워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고 왕자였더라도 왕자 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느꼇을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느낀 교훈은 우리가 살아가는것에 불평 불만을 가지지 않고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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