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글 김경옥

스필버그는 유대인이다 스필버그는 친구들이 자신을 유대인이라고 놀리는것을 매우 부끄러워했다.스필버그는 어렸을때부터 호기심이 저 처럼 많았다고 한다 공룡을 많 이좋아했다 고한다.

그래서<쥐라기 공원>이라는 영화가 나온 이유일지 도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워크레프트>,<호빗>등이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쥐라기 공원>이다 이독후감을 쓰는 이유도 <쥐라기 공원>영화를 만든 감독이 스필버그였기 때문이 쓰는 것이다.

스필버그는 카메라를 무척 좋아 하였다.

그래서 스필버그는 가족여행을 갈때마다 가족끼리 노는 것을 카메라에 무족건 담았다.

스티브는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했다. 어느날은 스티브가 친구들이랑 권투시합을 하게 되었다.

근대 스티브는 맞을 때마다 몸에 케찹을 묻혔다. 영화에서 맞으면 피가터지는 것처럼말이다.

그런대어느날 친구들이랑 영화를찍었다. 그영화의이름은<격투기 부대>라는영화다. 3분 30초짜리영화다. 스티브가감독이었는데 친구들은이때 카메라앞에서는 스티브에겐 꼼짝도못했다 그리고이일이일어난후 친구들은 스티브를 놀리고 괘롭히지않았다고한다.

그후스티브는 영화를 찍었는데 그영화이름은<파이어라이트>다. 이영화에 외계인 한테납치되는 역은 스티브의세여동셍이 그역을 맡았다.

<도피할 곳 없는 곳>이라는영화를또만들었는데 이영화에 독일군역은 스티브의 어머니께서 맡으셨다. 이렇듯 스티브의 가족이 많이도와줬다라는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