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외딴 마을에 혼자 사는 농부가있었다. 농부는 어느날 산 속에서 일을 하다가 우렁이를 보았다.

그우렁이를데려왔다. 그리고 다음날 농부가 일을 하고 집에돌아 왔다.그런데 맛난 음식이 상에 차려 있었다. 농부는 누가 음식을 했나 몹시 궁금했다. 다음날 농부는 일을 하러 가는척 하고 몰래 숨어봤다. 그리고 우렁이 색시가 물 속에서 나와 음실을 다하고 물속으로 들어 가려던 참에 농부가 뛰어나와 우렁이 색시의 손을 잡았다.그리고 농부가 일을하러 갈려고 하는데 우렁이색시가  자기 얼굴을 힘들때 보라고 그려 주었다.농부는 그 그림을 나무에 놓았는데 그만바람에 날아갔다. 그런데 그 그림이 욕심쟁이 왕에게 날아갔다. 그 그림을 보고 왕이 내기를 걸어왔다. 농부는 자기가 질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우렁이 색시의 도움으로 내기 시합에서 다 이겼다. 그리고 농부와 우렁이 색시는 결혼을 하고 아들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우렁이 색시를 읽고 나니 재미있고 농부가 내기를 할 때 우렁이색시가 도와 주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