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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따먹기
작성자 나율흠 등록일 17.01.11 조회수 105
병준이와 친구들이 소를 데리고 꼴을 베러 갔어요. 병준이와 친구들은 소를 풀어놓고 하늘위를 쳐다보앗어요. 병준이가 삼행시를 짓다가 말이 안되서 동수가 병준이의 코를 잡아당겼어요. 아이들은 일어나
골을 베기 시작했어요. 병준이는 꼴이 가득한 동수 꼴망태를 보고 부러워서 꼴 따먹기를 하고 병준이가 첫째판에 지고 약이 올라 두번째 판은 병준이가 지면 꼴을 몽땅 주기로 했어요. 병준이가 힘껏 세게 던졌는데 금은 넘어지만 낫이누어서 병준이가 결국 져서 속이 상한 병준이는 동수가 으스대면서 놀렸어요. 다시 소를 풀어놓은 곳으로 가더니 병준이의 왕눈이가 사라져서 슬펐던 병준이를 동수가 와서 달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왕눈이가 소 외양간에 있어서 다행인 병준이는 왕눈이를 꼭 껴안아 주었다. 이책의 느낀점은 소를 함부로 풀어두지 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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