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이 책의 지은이는 ‘오 헨리’이며, 주인공으로는 델러와 짐 이다.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달러 87센트가 전부다. 60센트는 고기 채소를 살 때마다 값을 깎고 한푼 두푼 모은 1센트 동전을 델러는 계속 세어보았다. 근데 내일이 크리스마스다.

델러는 작은 침대에서 소리를 내며 엉엉 울었다. 현관에는 한 번도

울리지 않고 한 번도 편지가 들어오지 않는 초인종과 우편함이 있다.

이제 델러는 울음을 그치고 화장을 다시하고 내일이 크리스마스니까

짐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밖에 나갔지만 돈이 많이 없어서 돈을 아꼈다.

델러는 짐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생각해봤다.

그때 델러가 자기의 금빛 머리카락을 잘라서 팔았다. 그때 짐도

돈이 없어서 자기의 신발 끈을 팔았다. 그 뒤 2시간 동안 델러와 짐은

돈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델러와 짐은 서로 무엇을 선물 하면 좋은지

이 상점 저 상점을 다 가봤다. 그리고 델러와 짐은 선물을 골라서

샀다. 이제 잠을 잤다. 다음 날 밤에 델러가 짐을 초대했다.

밤 40분쯤 되자 델러가 머리를 가지런히 빗으니까 예뻤다.

이제 짐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근데 짐이 델러를 보고

껴안았다. 이제 짐이 델러에게 선물을 주었다. 짐의 선물은 델러가

같고 싶었던 핀이었다. 델러의 선물은 시계였다. 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비록, 델러와 짐이 가난한건 안타깝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것을 희생시키는 마음이 아주 감동적이다. 나도 그리고 많은 세상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하늘만큼 땅만큼 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