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걸은 사춘기를 맞이하는 여자 아이에 대한 그래픽 노벨 입니다. (여자 아이의 이름은 애스트리드입니다) 이야기는 애스트리드가 니키와 함게 "특별 문화 체험" 보러 간 그때 부터 시작 합니다. 애스트리드는 "특별 문화 체험"을 갈때마다 실망을 했기 때문에 특별히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 첫 롤러 더비를 본 다음 애스트리드의 여름 방학과 사회 생활이 달라진다. 애스트리드는 절친을 잃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노력 끝에는 모든 것을 다시 얻는다. 제 생각에는 이 책을 읽으며 제일 많이 느꼈던 것은 내가 주인공과 공감을 많이 했던 것이다. 이번 겨울 제일 읽기 좋았던 책은 확실히 이 책이다.

중학교로 올라가는 여자 아이의 여름 방학 이야기, 여러분도 읽어 보세요.

-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