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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s 살아남은자들 (4권:어긋난 길)
작성자 최명현 등록일 17.01.04 조회수 147

오늘은 학교 방학숙제인 책 10권이상 읽고 독후감 2편쓰기 숙제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소개할 책은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4권:어긋난 길)이다.

먼저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소개를 해볼 것이다.


야생의 무리(계급 순)

알파 - 우두머리로, 회색과 흰색이 섞인 텔에 노란 눈이 특징인 거대한 늑대개

베타 - 서열2위로, 짧은 회색 털의 날쌘 암컷 개, 스위트라고도 불림


사냥견

   피어리 - 귀가 길고 털이 덥수륵한 거대한 갈색 개  (서열 3위)

   스냅 - 황갈색과 흰색 털이 섞인 작은 암컷

   스프링- 황갈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암컷

   럭키 - 금색과 흰색이 섞인 수컷

  브루노- 다부진 얼굴에 숱 많은 갈색털을 자랑하는 큰 싸움개

  벨라- 금색과 흰색이 섞인 털을 가진 암컷으로, 럭키와 한배에서 태어난 여동생

  미키-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늘씬한 농장 개


순찰견

     문 - 흰색과 검은색 털이 섞인 암컷 농장개(피어리의 아내)

    다트 -갈색과 흰색  털이 섞인 늘씬한 암컷

    마사- 덩치가 아주 크고 털이 덥수룩한 암컷으로 헤엄을 잘 침

   데이지 - 하얀 털에 갈색 꼬리를 가진 작은 암컷

    와인- 작은 귀에 주름진 얼굴을 가진 볼품없는 작은 개


오메가

          길고 하얀 털을 가진 작은 암컷으로, 선샤인 이라고도 불림


강아지들

           스큄-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덥수룩한 털의 수컷(피어리와 문의 새끼)

           노즈 - 덥수룩한 검은 털의 암컷(피어리와 문의 새끼)

             릭 - 갈색과 황갈색이 섞인 암컷(사나운 개의 강아지)



내가 소개 하고 싶은 책의 등장인물들이 참 많아서 적기가 힘들다.

어쨋든 살아남은 자들 (4권)의 내용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맨처음에는 프롤로그가 있다. 프롤로그의 내용을 따르면 럭키의 옛날 이름이 스퀵이었다.

스퀵이 이었는데 스퀼과 얍이 놀다가 스퀵이 긴발(사람)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긴발(사람)이 스퀵을 보면 럭키라고 이름을 짓었다. 스퀵은 무서워서 긴발(사람)의 집에서 뛰쳐 나오자 스퀵의 엄마가 말했다. "긴발들이 너의 이름을 지어 준것 같은데?"라고 하면 스퀵은 럭키라는 이름 가지고 가게 된다.

프롤로그에 내용은 여기 까지 이다. 이제 책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 보겠다.

럭키가 피어리와 릭과 함께 야생에서 달리고 있었다. 줄에 묶인 개들과 벨라는 어쩔수 없이 야생으로 오게 됬고 럭키는 사냥 개로서 임무를 맏게 된다.

럭키와 피어리는 사냥을 하러 캠프를 떠나고 숲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자 릭이 럭키에게 "저도 가면 안되요?" 라고 말을 하자 럭키는 릭의 말에 흔쾌히 같이 가자고 허락을 했다.

럭키와 피어리와 릭은 사냥을 하러 숲으로 떠나 사냥감을 찾고 있었다.

그러자 토끼 굴이 보인 피어리는 단숨에 토끼를 잡고 럭키도 단숨에 토끼의 목을 물고 제압에 성공 하여 토끼를 잡게된다.

럭키는 릭에게 사냥 하는 법을 알려 주고 릭도 토끼를 잡았다.

그러던중 럭키는 벨라에게 가봐야 겠다고 생각해서 피어리와 릭에게 먼저 캠프로 돌아가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럭키는 벨라에게 갔는데 벨라와 럭키가 이야기를 하게 된다. 럭키와 벨라의 엄마의 말씀으로 "늑대를 멀리 해야 해" 이런식으로 말을 했다. 그래서 어쩌구저쩌구 뭐라 뭐라 말하는 도중에 릭이 가시 덩굴 사이에서 나와 럭키에게 말을 하였다. 그러다가 하늘에서 번개가 우르르쾅쾅하고 번개가 내렸쳤다. 그래서 럭키와 릭은 아까 사냥한 토끼를 물고 캠프로 돌아갔다.

캠프로 돌아가던 중에 오르막길에서 벨라,릭과 럭키가 올라갈려고 하는 오소리가 럭키에 옆구리에 올라와 배를 할퀴고 럭키는 오소리를 물어 던져 버렸다.

간신히 캠프에 돌아온 럭키,벨라와 릭은 토끼를 내려 놓았다.

그런데 알파가 럭키 앞에 오더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그리고 그상처는 뭐고"라고 말을 하였다.

럭키가 말을 하였다."검은비가 내렸어...그리고 상처는 오소리에게 할퀴었어.."라고 말을 하였다.

알파가 럭키를 비웃으며 하는 말이 "고작 오소리 한테 당한거야?"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알파가 돌위에 올라가 말을 하였다." 검은비가 내렸다.오늘 작명식을 하고 다른 캠프를 찾아 떠날꺼야. 알겠나?"라고 말을 하였다.(작명식은 강아지들이 어른 개가 되며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는 것)

스큄,노즈,릭은 정말로 기뻐했다.하지만 알파는 릭을 째려보며 지나 갔다.

드디어 저녁 작명식을 시작했다. 사냥견들이 사냥한 토끼들의 가죽을 벗기고 돌위에 깔아서 작명식을 시작할려고 하였다. 일단은 개들이 토끼 고기를 먼저먹고 작명식을 치른다.계급순으로 토끼의 고기를 가져간다. 옆에서 기다리는 개들은 침을 흘리며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모든 개들이 고기를 다먹고 작명식을 시작 할 시간이 된것이다. 어린 강지들은 돌 앞에서 기다리면서 자기 이름이 불릴때 까지 기달렸다.

드디어 알파가 이름을 부르는데 릭만 빼고 이름이 불렸다. 릭은 속상해서 고개를 숙였다.

럭키가 알파에게 말을 하였다."알파 왜 릭은 작명식에 참여가 안되지?"라고 말을 하엿따.

알파가 하는말이 "그건 내 마음이다.넌 가만히 내말만 따르면 되 럭키"라고 말을 하였다.

결론은 릭은 작명식을 못하게 된다.일단 스큄과 노즈는 작명식을 하게 되는데 달빛이 스큄과 노즈의 얼굴을 지나자 스퀌이 눈을 뜨더니 "저는... 비틀(딱정벌레)로 하겠어요.."라고 말을 하고 노즈도 눈을 뜨더니 "저는... 쏜(가시)으로 하겠어요.."라고 말을 하였다.

럭키는 릭을 보더니 "너도 곧 작명식을 하게 될꺼야. 작명식을 하게 되면 이름을 무엇으로 할꺼니?" 릭은 럭키를 보더니 "아직 말 할순 없어요.."라고 대답을 했다.

그래서 럭키는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개들은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된 쏜과 비틀에게 축하다면 귀를 핥아 주었다. 그러자 알파가 "조용"이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다른 개들이 조용히 하고  알파가  "오늘은 푹자고 내일 떠난다."라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럭키는 릭을 보며 "아가야 이제 잘시간이 자렴"이라고 말을 하였다.릭은 럭키 옆에서 잠을 잤다.

럭키가 꿈을 꾸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눈보라가 몰아 쳐 살을 아프게 만든 꿈을 꿧다. "개들의 대결전....개들의 폭풍우.." 그러다가 옆에서 잤던 릭이 안보여서 깜짝놀랐다.

럭키는 릭을 찾으러 숲으로 떠났다. 그런데 릭이 팽(릭의 형제)과 놀고 있었던 것이다. 럭키가 달려가서 릭에게 말을 하였다."릭 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 릭이 대답했다." 꿈을 꾸던 중에 팽이 나왔어요. 그래서 팽이 나와서 나랑 같이 놀자고 하였어요."라고 대답을 하였다. 팽은 블레이드(다른 무리에 서열1위)를 따라 갔고 릭은 럭키를 따라 알파무리를 선택 한 것이었다. 그래서 럭키는 "너는 팽을 만나서는 안돼!!"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럭키는 "팽 너는 여기로 오면 안돼!!"라고 말을 하였다. 팽이 대답하는데 "난 팽이 아니에요. 그런트라고요!!" 팽은 벌써 작명식을 한것이었다.

락은 팽을 보며 부러워 하는 눈빛이었다.럭키가 그런트를 보자 그런트에 귀가 잘라져 있었다.그래서 럭키가 "패..ㅇ 아니 그런트 너 귀가 왜 그래? 블레이드가 너의 귀를 물어 뜯은 거야?"

"이건 당신이 알것 없어"라고 말을 하자 블레이드가 뒤에서 나왔다."블레이드 니가 어떻게 여기로 오지?" "그런트를 찾으러 왔다...그런트 여기서 뭐하는 거지?"물어보았다. 그런트가 대답을 할려고 하자 그런트를 치더니 그런트가 날라 갔다. "블레이드 뭐하는 짓이야?" 럭키가 말을 하였다."이건 내무리의 방식이다. 니가 상관할 일이 아니야! 릭 너도 우리 무리로 와서 그런트 처럼 작명식을 하는 것이 어때?"라고 말을 하자 럭키는 "릭 안돼!"라고 말을 하며 "릭 도망쳐!!"말을 하고 자신의 캠프 쪽으로 도망을 가는데 뒤에 블레이드가 쫓아 오고 있었다. 그래서 전속력으로 다린 릭과 럭키는 다행이 캠프로 돌아왔다. 뒤를 보니 블레이드는 도망치고 없었다. 그러자 럭키가" 릭! 너는 알파의 말을 듣지 않았어 이사실을 알파가 알면 너를 무리에서 내쫓을려고 할꺼야!!그러니 아무에게도 말 하면 안되"라고 말을 하였다. 릭이 대답을 하였다."네... 알겠어요.."그러자 피어리가 럭키앞으로 오면서 "어디 갔다 왔어?"라고 물어 보았다. 럭키가 대답 했다."아니. 그냥 캠프 주위를 돈것 뿐이야.그치 릭?"이라고 말을 하자 릭은"네.."라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알파가 "우린 이제 새로운 캠프를 찾아 떠난다.내가 위치를 정해주지 나와 베타가 앞장설 테니 나머지는도 모두 둘씩 짝을 지어 따라 오도록.피어리와 럭키는 왼쪽과 오른족에 서서 어린 개들을 지켜봐. 스냅과 스프링은 맨 뒤에서 뒤쳐지는 개들이 없나 살펴보고 아무런 흔적을 남기면 안돼. 혹시 용변을 보거든 꼭땅에 묻어야 한다. 다트는 내가 말하것이 잘 지켜지나 확이하고 오메가는 나머지 사냥견들 바로 앞에서 걷도록. 와인,넌 오메가랑 같이가라." 그렇게 새로운 캠프를 찾다 밤이 찾아왔다 비도 심하게 오고 있어서 절벽 밑에 있는 그늘에서 쉬는 것을 추진하였다. 그래서 알파 무리는 배가 고프고 피곤해서 잠을 잤다. 다음날 개들이 일어나자 바로 새로눈 캠프를 찾아 떠나는데 두갈림길이 있어 모든 개들은 알파에 결정에 기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알파가 결정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스위트(베타)가 둘갈림길에 가봤는데 강에 물고기가 흐르는 걸 본 스위트는 강이 흐르는 쪽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러자 알파가" 나도 그런 생각을 했어"

라고 하며 당당하게 물이 흐르는 쪽을 갔다. 럭키는 스위트가 한것을 알파가 했다고 한것에 대해 어이가 없었다.

언덕위로 올라오게 되었는데 아래를 보니 기발의 집이 보였던 것이다.그래서 알파 무리가 긴발의 집 쪽으로 갔는데 선샤인 기쁜 마음에 울부짓으며 다려가자 알파가"럭키 저자식 잡아!!!"라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럭키는 달려서 선샤인을 잡으며 "빨리 무릎을 꿇으며 죄송하다고 말해" 라고 말을 하며 선샤인의 목을 물고서는 알파 앞에 대려다 놓았다. 선샤인이 "죄송합니다 너무 흥분을 하고 말아서 그만..." 이라고 말을 하고 무릎을 꿇어서 알파에게 복종을 하고 있다는 뜻을 표 했다.

알파는 용서를 해주고 가던길을 맞어 갔다. 긴발이 살던 집쪽으로 가다 긴발의 시체가 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아주 오래된 냄새를 맡았다. 그러던중 럭키가 음식의 집을 찾아 들어가보니 음식 많고 물이 넘쳐 흘렀다.알파 무리는 배가고파서 음식의 집에 있던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음식의 집에 있던 음식을 먹자 개들이 배가 불렀는지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알파가 하는 말이 "내일 부터는 우리가 직접 사냥을 해서 먹을 것이다.이제 이음식은 영영 못 먹을 것이다."라고 말을 하였다. 다음날 샤낭견들을 투입해서 숲에서 사냥을 시켰다. 브루노,미키,피어리를 시킬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어떤개가 "럭키도 시켜 도시개였잖아."라고 말을 하였다.어쩔수 없이 알파는 럭키도 같이 시켰다. 넷은 숲으로 들어가 사냥거리를 찾던 도중에 예전 알파 무리였던 트위치를 만나게 된다.트위치가 하는 말이 "어서 도망쳐 빨리 도망치라고!!!" 말을 하였다. 피어리는 왜 도망치라고 묻을려고 한 찰나에 트위치 뒤에서 다른 개들이 나오더니 테러가 뒤에서 나왔다.테러가 갑자기 하는 말이 "죽음의 개 앞에서 뭘 하는 것이냐? 나에게 복종을 하거라"라고 말을 하였다.그러자 피어리가 "공격해"라고 말을 하자 공격 대형을 만들고 공격을 하였다.그러자 테러가 "빨리 공격해!!!"라고 말하자 트위치와 다른개들이 미친 개 처럼 공격을 하는 것이 었다.

그러자 피어리가 "일단 후퇴해!!" 라고 말하자 피어리가 "음식의 집까지 대려 가서는 안돼 어떻게 해야하지?"라고 말을 하자 브루노가 " 나에게 좋은 샹각이있어 나만 따라와"라 말을 하자 울타리 사이에 들어가질 않나 한집을 여러바퀴 돌지 않나 그러다가는 한집 지붕위에 올라가서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테러 무리가 냄새를 맡고 계속 쫓아 오는데 울타리 사이를 지나거나 한집을 여러번 돌거나 그런짓을 하였다. 브루노가 "한 개한테 배운거야"라고 말을 하였다.

결국은 사냥을 못한 사냥견들은 음식의 집에 들어가 알파에게 사정을 말을 하였다. 알파가 하는 말이 "뭐? 테러라고? 테러라는 애가 자기를 죽음의 개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 완전 미친 개구만... 다음엔 테러를 만나면 도망치지 말고 싸우도록 알겠나?"라고 말을 하였다. 오늘도 어쩔수 없이 음식의 집에 있던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어다. 다음날 음식을 찾으러 가라고 알파는 시켰다.

그러자 이번에는 어린 강아지들을 대리고 가라고 했다.사냥을 하러 떠나는데 구석에 있는 한 집에서 무언가 냄새를 맡은 럭키는 몸을 던져서 문을 부술려고 하였지만 부서지지 않아서 릭이 해보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문이 부서지더니 릭은 날라갔다. 럭키는 그집을 수색을 해보았는데 쥐들이 많아 쥐를 사냥 해야 겠다고 생각한 럭키는 쥐를 사냥하려는데 생각보다 쥐가 너무 강해서 쉽게 사냥을 하기 힘들었다. 어찌어찌 되다가 사냥을 성공했는데 럭키가 이상한 냄새를 맡자 어린 강아지들에게 먼저 가보라고 한후 이상한 냄새를 따란 갔다. 그러자 미키가 긴발 시체 앞에 있는 것이었다. 럭키가 미키에게 물어보았다."미키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라고 물어보더니 "이 긴발내 예전 긴발하고 닮은 것 같아서..." "미키 그러면 안돼는 걸 너도 잘알잖아.." "아는데 이 긴발만 뭍어 주고 가고 싶어.." 갑자기 어린 강아지들이 나타나더니 "럭키 우리가 도와줘요"라고 말을 하자 럭키는 어쩔수없이 그 긴발을 땅에 묻어 주었다. 긴발을 묻어 주고 음식의 집으로 갔는데 알파가 "잘했어 하지만 사냥을 하고 난 후에 같이 오지 않아서 실망했어...다음부터 그러지 말도록" 럭키는 생각했다.'알파는 하루라도 충고를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생기나?'라고 생각을했다.

어쨋든 오늘 사냥한 쥐들을 먹기만을 기다린 개들은 계급을 상관하지 않고 쥐를 가져가서 먹었다.

그러던중 벨라가 미키에게 물었다."미키 너 아까 어디 갔었어?아까 안보이던데?"쏜이 말을 하였다."아까 사냥을 끝내고 오던중에 산책을 하고있는 미키를 만났어요."라고 말을 하자 알파가 "마음대로 오지 않나 마음대로 돌아 다니지 않나 요즘 규칙이 영... 느슨해졌어"라고 말을 하자 스위트가 맞장구를 쳤다." 알파 말이 맞아 모두가 조심할 필요가있어.사나운 개 무리는 아직 저 어디가에 있어" 라고 말을 하였다. 알파무리는 위대한 울부 짖음을 하였다. 알파무리가 위대한 울부짖음이 끝나자 알파가 말을 하였다."우린 사냥을 하러 가야해.. 테러 무리가 있든 말든." 피어리가 브루노,럭키,미키,스냅을 쳐다보며 말을 하였다."테러는 위험한 개야. 하지만 계속 내버려 둘수는 없다고 생각해." 알파가 일어나서 말을 하였다."우리모두 숲으로 간다. 그 미친개에게 우리의 진정한 맛을 한번 봐야해"

럭키는 잠을 잤던 중에 전에 꿨던 꿈을 꾸게 되었다. 그래서 럭키는 번쩍 잠에서 깨어났다.

놀란 럭키는 낑낑 대던 소리에 릭이 잠에서 꺴다. 릭이 갑자기 "누가 그랬어요?!!"

럭키가"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을 하였다. 알파가 말을 하였다."준비는 됏나?" 피어리가 말하였다."다른 개들은 피곤할테니까 우리가 가지 럭키,브루노,미키,스냅 준비 됐지?"그러자 개들이 말 하였다."그래 대신 테러와 싸움을 하지 않도록 해줘" "당연하지 오늘은 왠지 예감이 좋아."

럭키가 알파에게 말을 하였다."릭도 대리고 가면 안될까? 좋은 사냥꾼이야"

알파가 대답하였다."지금 이녀석은 사냐을 떠나고 싶어 안달난 거지? 그런데 럭키 너는 무슨 근거로 릭이 사냥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냐?"

알파가 중둥이를 말고 째려보았다."어이 강아지!넌 작명식도 치르지 않았어.무리에서 가장 계급이 낮은 개는 사냥의 영광을 누릴 수없지." 럭키는 생각했다.'릭 제발 흥분하지마. 흥분하지마.'

알파가 릭의 주의를 돌기 시작했고 다른 개들은 모두 숨을 죽여 지켜보고 있었다. 알파는 혀로 이빨을 쓱 흝더니 릭 옆을 천천히 걸으며 비웃었다. 릭은 바들바들 떨며 알파를 보았다. 그러자 릭이 이빨을 보이며 알파에게 돌진했다. 럭키는 간이 철렁 했다. 그 어린 개는 알파의 목을 뜯을 려고 한것이었다. 릭은 허공에 이빨을 탁탁 붙이치며 달려가려는데 중간에 피어리가 길을 막고 있었다.

피어리가"너 지금 알파에게 도전 하려는 거냐? 그럴 거면 제대로해. 무리 앞에서 도전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 결과를 받아들여." 피어리가 말했다.그러면서 피어리가알파에게 1인자를 가릴수 있는 도전장을 알파에게 내밀었다. 럭키는 생각했다.' 현재의 알파가 지게 된다면 피어리는 알파라는 이름을 갖게돼,그러면 지금의 알파의 옛날이름이 뭐지?'라고 생각을 했다. 나도 이부분에서 현재 알파의 옛날이름이 궁금해졌다.대결을 신청하고 사냥을 하러갔다. 숲속으로 들어간 사냥팀들은 숨죽이며 엎드려 갔다. 그러다가 긴발이 보였는데 사냥 팀들이 긴발들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래서 도망치다가 긴발들이 설치 해둔 함정에 빠진 피어리는 다른 사냥견들에게 먼저 도망치라고 하면서 나중에 구하러 오면 된다고 말을 하고 다른 개들은 어쩔수 없이 피어리를 두고 음식의 집으로 후퇴 했어야 했다. 이소식을 들은 알파는 당장 긴발이 사는 곳에서 떠나고 다른 곳을 찾으러 가야한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자 음식의 집 문이 열리는 것이 었다. 갑자기 들이닥쳐서 계급에 상관없이 전투 대형을 섰는데 트위치였다. 트위치가 사냥을 하던중에 피어리가 잡혀 갔다는 걸 보고 소식을 전하러 온것이다. 그런데 문이 어디냐고 계속해서 묻자 알파는 트위치에 말을 못 믿겠다며 의심쩍은 표정으로 트위치를 바라 보았다.트위치는 피어리가 잡혀간 곳을 말을 하였는데 개의 정원 이었던 것이다. "개의 정원이라니" 믿기지 않은 문은 알파에게 피어리를 구하러 가자고 말을 하였다.그러나 알파는 오히려 피어리를 구하러 갔다가는 우리 무리에 있는 개들이 더 위혐하다고 말을 하였다.그러자 2인자인 스위트가 제안을 하였다. "너희는 피어리를 구하러가 우리가 흔적을 남겨 두고 갈께" 라고 말을 하였지만 스뮈트에 눈은 '나도 가고 싶지만 2인자여서 못가 너희라도 부탁해'라는 눈빛이었다.럭키는 이해를 했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벨라,문트위치와 함께 피어리를 구하러 개의 정원으로 갔다. 가던중에 비가 내렸는데 오몀된 비였기 때문에 럭키는 땅에 큰 구멍이 있는 것을 확인 하고서는 다같이 큰 구멍에 들어가서 비가 그만 내리는 것을 기달렸어야 했다.

럭키와 친구들은 개의 정원에 가까워지자 깨끗해 보이는 물을 발견했다. 하지만 방금 오염된 비가 내려서 물을 마시 않을려고 했다. 그래서 개의 정원으로 계속 가던 중에 테러 무리를 발견하고서는 풀속에 몸을 숨겼다. 그런데 뒤에서 소리가나 럭키가 확인을 하엿는데 릭이 럭키와 친구들 뒤를 쫓고 있어던 것이다. 할수없이 럭키는 릭이랑 같이 할수 밖에 없어 테러 무리를 피해 개의 정원으로 갔다. 개의 정원에 도착하여 들어갈 구멍이 있나 찾던중에 구멍을 발견하여서 구멍안에 들어가 개의 정원에 들어갔다.긴발들은 개의 정원 바로 옆에 있는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시끄럽게 하고 있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개의 정원으로 들어가 피어리를 찾았다. 근대 피어리의 몸상태가 좋지 않았었다. 긴발들이 동물 실험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릭이 피어리를 꺼내 주자 럭키와 친구들은 릭이 피어리를 꺼내주는 방식으로 다른 동물들을 풀어주었다.피어리가 갑자기 구석으로 가더니 큰 불독 한마리도 꺼내 주자고 해서 꺼내주었다.그런데 큰 불독이 옆에 있는 긴발들을 죽일려고 문을 부수더니 긴발들이 큰 불독을 다시 잡았다. 럭키와 친구들은 간신히 긴발로 부터 도망을 쳤다. 하지만 피어리가 피를 너무 많이 흐르고 있었다,비도 심하게 오고 있고 그러던중 테러 무리가 럭키와 친구들 앞에 오더니 "여긴 내땅이야"라고 테러가 말을 하였다. 그러다가 럭키가"무슨 소리야 여기가 왜 니땅인거지?"라고 말을 하더니 테러가"내가 밟은 땅은 모두 다 내땅이다!!"라고 말을 하였다.럭키는 생각했다.아까 테러가 마신 오염된 물 때문에 테러가 미친개가 된것을 알았다.그러자 테러는 럭키와 친구들과 싸우게 된다. 그러다가 테러가  피어리가 큰 상처가 생겨서 피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이 었다. 문이 피어리에게 달려가서 피어리 걱정을 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럭키도 테러를 공격하러 갔는데 릭이 손살같이 달려서 테러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자 릭은 테러가 못 움직이게 발로 테러의 머리를 밟고 께속 공격하는 것이었다. 럭키는 릭의 행동을 보고 '이제 릭은 강아지가 아니야' 라고 생각한 럭키는 피어리에게 달려가 걱정을 해주었다. 그러다가 피어리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문 난 땅의 개가 날 데려갈꺼야.이제 어쩔수없어 이젠 내차례야..."

그렇게 피어리는 죽게 되고 럭키와 친구들은 피어리를 땅에 묻어 주고 알파 무리를 쫓아갔다.

그러던중 달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자 럭키가"릭 이제 너가 장명식을 할 차례야. 너가 아까 테러를 물리쳤을때 그때부터 너는 어린 강아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다들 동의 하는거지?"

문이 말했다."나도 동의해" 그러자 럭키는 꽃을 꺾어서 릭 앞에 놓고 릭은 바위위에 앉아 눔을 감고 있었다. 드디어 이름을 정하는데 릭은 "스톰(폭풍)이라고 할래요.." 럭키는 온몸으로 소름이 끼쳤다.'릭 슴톰의 뜻을 알고서 이름을 하는거니?오 스톰 진정 전장의 들어갈려고 하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남은 자들 4권이 끝난다. 

내가 이책을 읽는데만 1달2주가 걸렸는데 역시 쓰는데도 3시간 이상 소모 되는 것 같다. 어쨋든 내가 이책을 추천하는 이유가 스릴있고 생동감이 넘쳐 흘러서 이팩을 다른 애들에게 추천을 하는 이유 이다. 4권읽고 독후감도 쓰고나니 빨리 5권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독서감상문을 적기전에 '이책을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왜냐하면 너무 길고 내용이 많아서 쓰는 데 오래 걸리고 힘들기 때문에 생각을 했지만 이책을 쓰고나니 잘 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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