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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 미안해를 읽고
작성자 이유경 등록일 16.08.30 조회수 103
토요일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길 모퉁에서 고양이 소리가 났습니다.
고양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유를 줘봐도 먹지 않기에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치료를 해주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고양이는 몹시 불쌍하고 의사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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