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읽고
작성자 이유경 등록일 16.08.30 조회수 94
책을 읽게되 동기는 영화로도 보았는데 너무재밌게 봐서 책으로는 어떤내용이 나올지  궁금하여 읽게되었습니다. 글의 줄거리는 찰리의 동네에는 아주 큰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 공장의 주인은 윌리윙카였습니다. 어느 날 윌리윙카씨는 행운에 황금빛 초대장을 5장 만들었습니다. 1번째부터 4번째까지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찰리의 발 앞에 50펜스 동전이 있었습니다.(우리라면 경찰서에 가져다 주겠죠?) 찰리는 가게에서 윌리윙카씨의 퍼지멜로를 2개 사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종이를 보니 2번째 초콜릿에서 황금빛 초대장이 나왔습니다. 찰리는 이 사실을 집에 계신 어른들께 알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찰리가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찰리는 참 운이 좋은 아이 같습니다. 황금빛초대장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이전글 아빠의 낡은자전거 를 읽고
다음글 우리 엄마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