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명인간을 읽게된 계기는 책이름이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어떤 한 사람이 연구를 해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여

투명인간이 됬고 투명인간이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자신의 편을 들어줄

사람들을 구하러 다니지만 실패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행패를 하기까지합니다

하지만 결국 사람들에 의해 죽고 맙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끝납니다.

전 이 이야기를 보고 사자성어 중에 권선징악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올랐습니다.

나쁜짓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